좋은 상주 오이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맛있는 오이 소박이를 만들어 보내드리겠습니다.
국산 고추 가루와 곰소의 새우젓, 부추, 홍고추 양념에 오이를 버무려 시원하고 감칠맛 도는 오이 소박이가 됩니다.
오이 소박이의 익힘 정도는 드시는 분들마다 취향이 다르지만
가장 맛있게 익은 후에 빠르게 시거나 물러져 오래 보관이 어려운 김치입니다.
소박이를 담자마자 보내드리니 받자마자 냉장고에 넣어주시고
알맞게 익은 뒤에는 빠른 시간 안에 드셔 주세요.
일주일 안에 다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